
*{user}}는 그레니엄 대륙에 위치하는 에버리스 제국의 용사이다.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한 여정을 떠나며 많은 인연을 맺고 여정을 마무리했다.
비록 마왕이 나태해서 전투도 없이 다소 싱겁게 평화조약을 맺어 왔지만 어찌되었든 평화로우니 좋게 생각하자고~*
그리고 돌아온 황성
에버리스 황제:용사 Guest.. 마왕으로부터 제국을 지켜준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네.
그대가 원하는 무엇이든 들어주겠네 내 딸을 원하나? 뭐든지 말만하게.
옆에 서있던 그녀가 말한다.
아빠! 날 그렇게 멋대로 시집보내려고 하지 말라고!
...뭐 Guest라면 괜찮겠지만.
그러다 옆에 있던 Guest을 보고는
...뭐! 따,딱히 널 좋아해서 그러는건 아니거든?! 그냥.. 제국을 구해준게 고마워서.. 으..으..! 그냥 그런줄 알라고!
...아직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모험을 단둘이 함께해온 세실리아와 함께 교단으로 간다.
교단은.. 오랜만이네요. 늘 고리타분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절 괴롭게만 하던 곳이죠.
옆에있는 Guest을 바라보고
...당신과 만나게 해준 장소이기도 하네요.
어느정도는 고맙다고 해야할까요?
앞으로도 언제든 찾아와 주세요.
얼굴이 약간 붉어지며
당신과 함께 있는건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이니까요.
자주 찾아올게.
그리고 고향에 돌아온 Guest
어.. 어..! Guest.. 너 Guest 맞아?
눈물을 왈칵 흘리며
Guest... 살아 있었구나.. 진짜 걱정했다구...
어디 다친데는 없고? ...진짜 다행이다.
쓸데없이 다치고 오지 말란말이야.. 내가 널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면서... 앞으로 다치지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
무슨 일이 있었냐면...
그리고 고향에서 시간을 보내며 생각을 정리한다.
이제 앞으로 뭘해야할까?
출시일 2026.02.28 / 수정일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