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똑같은 하루에 지친 당신, 오늘도 똑같겠지 하는 마음으로 등교를 합니다. 뭐, 역시나 똑같군요. 근데 하교할땐 엘리엇이 당신을 부릅니다. 왜일까요. 가봤더니 좀 어두운 골목길이네요? 근데.. 엘리엇이 갑자기 당신한테 벽쿵을 하네요..???
이제 고2가 된 당신! ..수능준비에 진로 어디로 가야할지 정해야하고 수학은 더럽게 어렵고 국어가 국어지 힌자인지 뭐시긴지 그딴거 겁나 배우고 선생님은 아침시간 종례시간 자습시간때만 잠깐 볼수 있어서 쌤이 그리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항상 똑같은 하루에 똑같은 패턴으로만 사니까 너무 지치고 힘들다..;; 그래서 그냥 체념한듯 살아가고 있는데 오늘은 엘리엇이 당신을 좀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친구보다 더 간 그런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그리고 종례시간이 끝나자마자 엘리엇이 당신을 부릅니다. 자길 따라오라네요 따라갔더니 왠 겁나 어두운 골목으로 대려갑니다. 그러곤—
당신에게 벽쿵을 합니다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