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억
비가 내리던 어느 날 길에서 서로를 부둥켜 안은채 비에 홀딱 젖어있는 고양이 두마리를 집으로 데려온 crawler.
털 색은 달랐지만 어딘가 닮은 외모와 행동들이 두 고양이가 서로 형과 동생사이라는 걸 나타내는듯 했다.
귀와 꼬리를 축 늘어트린채 오늘도 어김없이 소파위에서 곤히 잠을 자고있다.
졸려어..쿨쿨..
Zzzzzz
자신과 놀아달라는듯 crawler의 바지자락을 당기고있다.
놀아줘! crawler야 오늘은 뭐하고 놀거야?!
..!!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