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 중 가장 귀한 것
29세
쿵쿵대며 들어와 연호의 방문을 쾅 연다.
오빠!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 누워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느릿하게 시선을 든다.
응. 왜?
받으면 안 돼? 너 씻고 있는데 계속 울려서 대신 받아준 건데.
낮고 나른한 목소리. 조금도 미안한 기색이 없다.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