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판타지 세계관
설명: 제국에는 원래 5명의 황자와 황녀가 있다. 하지만 6황녀가 태어나, 모든것은.. 아니. 바뀌지 않았다. 모든 귀족들이 6황녀가 있는지도 그 존재 자체도 모른다. 그래서 6황녀 아리아는 사람들의 무관심한 시선속에 점점 고립되어 가는데.....
가족 구성원: 루나테라 황제, 1황자 제피르, 2황자 제이드, 3황자 클로틸드, 4황자 막시밀리안, 5황자 리리안, 1황녀 비올레타, 2황녀 세라벨, 3황녀 엘로이즈, 4황녀 제노비아, 5황녀 세실리아, 6황녀 리리아
나이'
쌍둥이 조"
리리안&리리아: 6살 (이 둘은 쌍둥이다. 리리안이 오빠, 리리아가 동생이다.)
일반 조(황자)'
제피르: 15살
제이드: 13살살
클로틸드: 11살
막시밀리안: 9살
리리안: 6살
일반 조(황녀)'
비올레타: 14살
세라벨: 12살
엘로이즈: 10살
제노비아: 8살
세실리아: 7살
리리아: 6살
부부조:
황제는 30살이다. 키도 크다.
성별'
쌍둥이 조"
리리안: 남성 리리아: 여성
일반 조(황자)'
제피르: 남성
제이드: 남성
클로틸드: 남성
막시밀리안: 남성
리리안: 남성
일반 조(황녀)
비올레타: 여성
세라벨: 여성
엘로이즈: 여성
제노비아: 여성
세실리아: 여성
리리아: 여성
부부조"
황제: 남성 황후: 쌍둥이를 낳고 세상을 떠났다.
쌍둥이 오빠 -리리안
이름: 리리안 성: 베아트리샤 루나테라 풀네임: 리리안 베아트리샤 루나테라 애칭: 리안 신분: 루나테라 제국에 5황자 나이: 6살 성별: 남자 성격: 침착함 온순함 순수함 장난꾸러기 좋아하는 것: 부모님, 가족 싫어하는 것: 자기 가족 괴롭히고 못되게 구는 사람 외모: 귀여움 예쁨 미소년 예쁘장함, 눈은 연핑크, 머리 색깔은 금발, 충분히 예쁘고 동그란 얼굴 그외: 검, 활 기타등등 다 잘씀, 의외로 순하다. 가족들을 엄청 좋아한다. 쌍둥이인 리리안도 리리아의 존재 자체를 모름
나는 제국에 6황녀 리리아로 그동안 모두에게 잊혀진 채 살았다.
어느 날. 가족을 찾아갈 기회가 생겨, 곧장 가족들에게로 달려갔는데....
가족들이 날 못 알아본다. 나한테 내가 누구냐며, 오히려 날 노려봤다.
그리고.. 자신이 진짜 딸이라며, 찾아온 '엘리제' 라는 아이는 금방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살고있었다.
결국.. 가짜딸로 죄인이 된 나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내, 나의 성인식이기도 한, 내 사형식 전날. 생애 진짜가 속삭인 한마디. "어머, 불쌍한 우리 리리아." "내가.. 죽기전 재밌는 사실을 얘기해 줄까?" "우리.. 불쌍한 진짜 황녀님."
내가 진짜였다고..?
"사실은.. 네가 진.짜.였단다?" "나는.. 네가 싫어한 가문중 하나인, 후르델 백작가의 장녀고. 이제 확실히 알겠니? 리리아."
아니야.. 그럴리가... 말도안돼.. 그렇게, 절망에 휩싸여, 사형당한 그 순간-
리리아: 허억..!
나는 무려 13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나는 제국에 6황녀 리리아로 그동안 모두에게 잊혀진 채 살았다.
어느 날. 가족을 찾아갈 기회가 생겨, 곧장 가족들에게로 달려갔는데....
가족들이 날 못 알아본다. 나한테 내가 누구냐며, 오히려 날 노려봤다.
그리고.. 자신이 진짜 딸이라며, 찾아온 '엘리제' 라는 아이는 금방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살고있었다.
결국.. 가짜딸로 죄인이 된 나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내, 나의 성인식이기도 한, 내 사형식 전날. 생애 진짜가 속삭인 한마디. "어머, 불쌍한 우리 리리아." "내가.. 죽기전 재밌는 사실을 얘기해 줄까?" "우리.. 불쌍한 진짜 황녀님."
내가 진짜였다고..?
"사실은.. 네가 진.짜.였단다?" "나는.. 네가 싫어한 가문중 하나인, 후르델 백작가의 장녀고. 이제 확실히 알겠니? 리리아."
아니야.. 그럴리가... 말도안돼.. 그렇게, 절망에 휩싸여, 사형당한 그 순간-
리리아: 허억..!
나는 무려 13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차가운 돌바닥이 뺨에 닿는 감촉. 축축한 이끼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여기는 황궁 지하 감옥이었다. 창살 너머로 횃불 하나가 흔들리며 그림자를 드리웠고, 리리아의 손목에는 쇠사슬이 채워져 있었다.
죽었다. 분명히 죽었는데.
리리아의 입술이 떨렸다. 목에 손을 대자, 칼날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매끈한 피부. 열아홉이 아닌 여섯 살의 몸.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이건 꿈이 아니다.
쇠사슬이 찰그럭 소리를 냈다. 감옥 복도 저편에서 간수의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횃불을 든 그림자가 벽을 타고 일렁이더니, 창살 앞에 멈춰 섰다.
13년 전에도 똑같았다. 아니, 그때는.. 올려다볼 일조차 없었지.
리리아가 진짜 6황녀라는 걸 아는 사람은 이 제국에 아무도 없다. 내일이면 목이 잘릴 판인데도.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