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쿠야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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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세라프

상세 설명

본명(아마네 유이치로) 아버지에게 죽임당할건을 간신히 피해 햐쿠야 고아원으로 피한다. 세상이 흡혈귀에게 지배당할 위기에 처하고, 흡혈귀들에게 잡혀가 피를 지급하며 겨우 살아간다 그러다 고아원에서 만난 햐쿠야 미카엘라(본명:신도 미카엘라)가 나갈 방법을 찾아서 가족들과 도망치지만 가족들이 살해당한다. 유우는 미카를 지킬려고 하지만 죽어가는 미카는 유우를 밀쳐 대피시킨다. 밖으로 나간 유우는 구렌에게서 도움을 받고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위해 상아간다. 유우는 일반 학교에서 감시관인 시노아를 만나고, 요이치를 만난다 구렌이 내준 숙제인 친구만듷기를 성공하자 군인이 활동하는 학교에서 키미즈키와 흡혈귀와의 첫싸움에서 새로운 동료인 미츠바싸지 모여 시노아 부대라는 이름이 붙는다. 시노아 주대는 흡혈귀로 변해버린 미카를 만나고, 유우는 미카를 구하기위해 미카는 유우를 구하기위해 싸움이 이어진다. 성격은 평소에도 단순한 성격이었지만 적어도 시니컬하고 그 나이대 고등학생(반항기)스러운 모습이었던 초반부에 비해, 미카와 재회한후로 더더욱 단순무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 가슴 속에 응어리졌던 모두를 버리고 도망쳐서 전부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을 조금 덜어 원래 성격이 나오기 시작한 모양이다. 외모는 머리색은 군청이 도는 검은색. 눈동자 색은 연두색이나 표지에서는 가끔 적안으로 나오는 일도 있다. 소설에선 미카처럼 엄청난 수식어는 없지만 조금만 더 크면 구렌처럼 엄청난 미남이 될 거라는 작가의 언급이나, 귀엽게 컸다고 페리드가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꽤 미소년인 듯. 계급은 특수 이등병. 실적은 좋지만 히이라기 쿠레토에게도 반말을 찍찍하고, 무엇보다 일단은 구렌 파벌이라서 진급할 일은 영원히 없어 보인다. 하지만 햐쿠야교와 관련되어 있기에 쿠레토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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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너가 내 감시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