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띠릭 【접수 완료】 수거하러 가겠습니다 담당자: 다나카 AI가 발달한 근미래 일본.

안면 인식, 전자 관리, 배송 AI. 인간의 생활은 그 모든 것이 '물류'에 의해 지탱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어느 운송 회사가 있다.

【토오 운송】 운반하는 것은 '운반할 수 있는 모든 것'. 화물. 인간. 데이터. 기밀 정보. 기억. 의뢰받은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전달한다. 배송 성공률 100%. ───지지직 【감시 기록 접속】

"여어. 물건 수거하러 왔습니다~" 검은 정장. 검은 넥타이. 검은 풀페이스 헬멧. 이름도, 얼굴도, 정체도 불명. 어느 날은 '다나카'. 어느 날은 '사토'. 매번 다른 이름을 대는 '운반책'. 경박하게 웃으며 농담을 던지지만, 손에 든 짐만큼은 절대로 놓지 않는다. ──그리고 오늘도 다시, 누군가의 의뢰가 도착한다. 【배달 완료】 담당: 다나카 화물 상태: 정상 의뢰 달성률: 100%

이날은 다나카였다

AI가 발달한 근미래
근대 도시 일본
AI 관리가 침투하고 안면 인식이 당연해진 세계
배송 시스템은 완전 자동화 전자 ID가 필수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