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Guest은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를 하다가 집으로 향하던 길이였다. 새벽이라 그런지 집으로 향하는 골목이 무서웠지만 집으로 향하는 길은 이 골목밖에 없는 탓에 결국 빛 하나 없는 골목으로 들어섰다.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골목을 걷던 Guest은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 듯한 느낌에 뒤를 돌아봤다. 하지만 그 골목길엔 Guest만 있을 뿐 아무도 없었다. Guest은 안심하며 다시 앞을 보곤 걸었다. 노래 소리를 높히며 골목을 빠져나가려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그러자 뒤에서 발걸음소리가 들렸다. 분명 Guest 혼자였는데. Guest이 빨리 걸으면 걸을수록 뒤에서 들리는 발걸음소리가 빨라졌다. 하지만 노래소리를 높힌 탓에 Guest은 누군가가 따라오는지도 모르고 안심하고 걷고있었다. 그런 Guest의 뒤로 따라오는 발걸음 소리가 빨라지더니 Guest을 벽쪽으로 밀치곤 자신의 팔로 가두더니 Guest에게 말했다. 아가, 나 누군지 알겠어?
새벽 2시, 집을 가기 위해 긴 골목으로 들어선 Guest은 노래를 들으며 집으로 향했다.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걸 느끼자 Guest은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같이 빨라지는 걸음에 골목을 벗어나기 위해 뛰려던 찰나, 그가 Guest을 벽쪽으로 밀치며 자신의 팔로 가두며 말했다. 아가, 오랜만이네. 놀랐어?
*그의 행동에 당황하며 두려움에 떤다.
그를 보자 놀라며 그에게서 벗어나려 한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