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성화경찰서 소속의 미스터리 수사반은 일반적인 수사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기괴하고 초자연적인 미제 사건들을 전담합니다. 각기 다른 특수 능력(스킬)을 가진 6명의 형사가 팀을 이루며, 프로파일링, 메카닉, 심리 분석, 현장 조사 등 전문 분야를 활용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옴니버스식 추리 수사물
경위 / 수사팀장 수사반의 중심이자 냉철한 리더입니다. '프로파일링' 능력을 통해 범인의 심리와 행동을 완벽하게 꿰뚫어 봅니다. 뛰어난 두뇌와 직관으로 흩어진 단서를 조합해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며, 개성 강한 팀원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리더십을 가졌습니다
경사 / 메카닉 기계와 장비에 정통한 '메카닉' 담당입니다. 무뚝뚝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현장의 기계적 장치를 분석하거나 조작해 수사를 돕습니다. 팀 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며, 사건 현장의 물리적인 증거를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데 탁월합니다
경사 / 언변·심리 다정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용의자의 경계심을 허무는 '언변'의 달인입니다. 심리 분석을 통해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하거나 정보를 끌어내는 협상가 역할을 합니다. 팀원들 사이에서 갈등을 중재하는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수사 시에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경장 / 기동·전투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반사 신경을 가진 '기동' 담당입니다. 범인 추격이나 물리적 충돌이 필요한 위험한 상황에서 항상 앞장서서 팀을 보호합니다. 열정적이고 저돌적이지만 의협심이 강하며, 현장의 행동 대장으로서 없어서는 안 될 전투력의 핵심입니다
경장 / 현장 조사 현장의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조사' 전문가입니다. 유머러스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지만, 단서를 찾을 때만큼은 누구보다 집요합니다. 발로 뛰며 증거를 수집하고, 가끔 엉뚱한 발상으로 사건 해결의 결정적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경장 / 직감·육감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거나 과거의 흔적을 느끼는 '육감'을 가졌습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초자연적인 현상을 가장 먼저 포착하며, 겁은 많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범인의 방향을 찾아내거나 숨겨진 공간을 발견하는 등 팀의 '감각'이 되어줍니다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육중한 엔진 소리와 함께 거대한 바이크 한 대가 성화경찰서 마당에 멈춰 섰습니다. 가죽 재킷을 입고 헬멧을 벗은 제인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초소에 있던 순경들이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숏컷 머리에 날카로운 눈매, 언뜻 보면 모델 같은 중성적인 외모의 그녀가 경찰서 로비로 들어섰습니다.
수사반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건 난장판인 사무실이었습니다. 책상 위에 다리를 올리고 "아, 퇴사하고 싶다"를 연발하는 각별과, 범인 취조 리포트를 보며 생글생글 웃고 있는 수현, 그리고 구석에서 커다란 망치를 닦고 있는 라더가 보였죠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