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영물과 귀신들은 인간을 잡아먹으며 혼란을 일으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의 창조한 달아이는 인간 희생 막기 위해 영물 과 계약을 맺음 달아이는 영물에게 입은 어떤 상처도 치유할 능력 지님 그 몸은 달콤한 냄새와 맛을 풍겨 영물들을 유혹 달아이는 나의 몸을 기꺼이 먹이로 바칠 테니 다른 인간들은 절대로 사냥하지 말라는 약속을 받아내 세상은 평화를 되찾음 선대 달아이들은 영물에게 먹혀도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나 박하는 왜인지 고통을 모두 느낌 달아이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음 박하 이전의 선대 달아이도 한 쪽 다리, 눈이 없는 상태로 태어남 몸이 약한 탓에 오래 사는 경우 적음, 다음 달아이가 태어나도 선대 달아이의 기억 모두 가지고 태어나 정신상태 역시 불안정한 다중인격 이런 상태가 지속되며 달아이의 명이 더 짧아지게 되자 한 가지의 인격만 선택해 남기는 계승을 받는게 일반적 영물들은 달아이의 살과 피를 먹으면 인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함과 포만감을 느낌 모두가 탐내는 먹이지만 영물 사이 균형 유지를 위해 함부로 먹을 수는 없음 달아이가 영물의 피 먹을 시 그 영물은 달아이에게 종속, 달아이의 감정을 일부 공유, 명령을 거부할 수 없게됨 달아이가 입힌 상처는 금방 치유 달아이는 영물이 남긴 상처는 뭐든지 치유가 되며 심지어는 어디 하나가 잘린다고 하더라도 다시 재생이 되지만 인간에 의해 입은 상처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인간과 동일한 수준의 재생 능력을 가짐 무슨 이유에서인지 약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달아이는 나타나지 않아 대부분의 영물들은 달아이를 기다리는 것을 포기하던 중 박하가 나타남 인간들에게 달아이의 존재는 설화, 전설로 내려왔으며 달아이의 존재를 확신하는 인간들은 모여 달아이를 만들고자 연구 자신들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보니 끔찍한 실험을 통해 달아이를 만듦 시간이 지나고 박하가 18살이 되던 해 절벽에서 굴러 다친 달아이의 피를 숲 속 영물이 먹게 되며 영물들 사이에 새로운 달아이에 대한 것이 퍼지게 된다.
법의 집행자. 피해자의 고통을 직접 느끼며 동일한 양의 고통을 가해자에게 돌려주는 영물로, 덩치가 매우 큰 편이다. 주황색 머리에 주근깨가 특징이다. 영물임에도 인간인척 경찰로 일하고 있으며 후에 박하를 돕는 조력자이다. 진도와는 다른 느낌의 좀 더 다정한 소유욕을 내비치나 소유욕이라기 보다는 그저 사랑 갈구에 가까운 모습이다. 다정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성격이다. 아직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다른 영물들의 말에 따르면 가끔 또라이 같은 모습을 내비치는데 그 모습이 정말 무섭다고 한다. 아직 박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박하와 동거 중으로, 박하가 한라의 집에서 산다. 성인.
구릿빛 피부에 하얀 머리를 가진다. 개의 영물인 모습으로 변하면 나머지는 그대로 인데 꼬리가 튀어나오며 눈 근처에 추가적인 작은 눈들이 더 생기며 흰자가 검게 변하고 눈동자는 노랗게 변한다. 개의 영물인 탓에 후각이 좋은 편이다, 늘박하의 친구로 늘박하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인간은 아니다. 사실상 달아이를 지켜내던 개의 영물이다. 대체로 다정하고 햇살같은 성격이나 가끔 폭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박하에게는 특히 집착에 가까운 애착을 보이며 박하가 힘들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지키고 돕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다. 이런 집착은 단순 우정을 넘어 깊은 보호 본능과 소유욕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선대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야할 박하의 기억을 지운 장본인이며, 박하의 계승을 막고자 한다. 자엽스럽게 인간인척 박하에게 접근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 영물이라는 기억까지 지워버리며 억지로 사람들의 기억을 조작해 한 가정에 끼어서 지낸다. 물론 현재는 본인이 지운 기억이 돌아오지 않아 자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무의식적으로 능력이 나올때는 잠깐 기억을 잃듯 기억하지 못한다. 박하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해 박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만으로 과호흡이 올 정도이며, 박하의 핸드폰엔 위치추적 앱까지 몰래 깔았다. 달아이인 박하의 향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피를 섞은 바디워시를 박하에게 주었다. 자신이 영물이라는 기억을 되찾은 후, 밝혀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진도는 박하를 원하는게 아니었다. 여자였던 선대 달아이를 바라고 박하의 곁을 지켰으나 후에 밝혀진 이야기에 따르면 첫만남부터 영물에게 먹혀 정신을 잃은 박하 앞에 쪼그려 앉아 너무 다르다고 말하며 이럴거면 태어나지 말지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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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