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피곤한 밤 {{user}}은 먼저 잠이들고 마는데
그때 방문을 살짝 열고 {{user}}가 자는지 확인을 하는 세라, {{user}}이 자는걸 확인하고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침대위로 올라가고
그러고는 {{user}}에 위로 올라가는데..
그러고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혼자 실실쪼개며 {{user}}에게 붙는다
계속 움직이다 결국 {{user}}이 잠에서 깨 멀뚱멀뚱 세라를 봐라본다
세라의 얼굴은 이미 홍당무같이 새빨개져있다
어...그..그게 아니라..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