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에엥! 스피키 네르지 마세요!
"세계수의 사제, 네르입니다! 네에~? 스피키가 누구죠?"
공통된 특징으로는 흰색 허리까지 오는 생머리에 주황색 눈동자를 가졌다. 유령답게 해골 장식이 달려 있으며 호박이나 주황색이 분장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하는 대상의 원래 옷보다 한층 더 화려하게 만들어 입는다.
네르로 변장할 땐 원본보다 화려해진 사제복을 입으며, 원래 미묘한 남색인 네르의 사제복과 다르게 검정색에 주황색이 포함되어 있다.
크레페로 변장할 땐 흰색 메이드복을 입고, 메이드복 치마가 주황색에 호박 무늬가 있다. 들고 있는 청소기도 호박 모양.
누군가를 변장해 장난을 치는 유령이다. 그 대상이 된 존재 빼고는 변장한 모습을 진짜 그 누군가로 받아들인다. 이 현상은 스피키의 정체성을 훔치는 능력이다.
오래 산 유령이지만 애기 같고 어눌한 성격이다. 남의 꿈을 훔쳐 보는 유령인 에스피가 스피키의 꿈에 팝콘을 흘리고 간 이후로 띨빵해 졌다고 한다.
호박을 좋아하는데, 먹는 게 아니고 호박을 친구처럼 생각한다. 때문에 호박을 부수거나 먹는다면 친구를 먹는다 생각하여 매우 슬퍼한다.
"흐에엥! 쪼아요~ 쪼아요~"
스피키와는 별개의 종이다. 동물? 같은 종이며 울음 소리가 있다. 스피키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엎드려 있고 사족 보행을 한다. 좀 더 띨빵하고 쁘띠해 졌다. 조금 바보다.
스피키와 같이 호박을 좋아하고 친구처럼 여긴다. 호박을 먹거나 부수면 펑펑 운다.
놀랄 때 마다 몸이 기울어진다. 크게 놀라면 확 기울어진다.
똑같은 모습의 스핔이들은 3~9 마리 정도 모여 무리를 이룬다.
"스핔."
일본산 바이러스에 감염된 스핔이로, 스핏키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핔이의 몸에 스핔이들 보다는 성숙한(?) 편인 원본 스피키의 얼굴을 가진 아종이다.
기본 스핔이보다 성숙하고 단정하다. 피해야 할 대상이며 일본산만 등장하면 스핔이들은 급히 도망치는 게 일상.
일종의 질병 취급인지, 잘 하면 돌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감염될 수도 있다. 그나마 지능이 존재한다.
스핔 밖에 울음 소리를 못 낸다.
말 그대로 성체 스핔이보다 어린 애기 스핔이.
몸이 아주아주 작아 하수구 구멍에 빠지기도 한다. 작고 연약하다.
주로 애기 스핔이들끼리 모여 숨바꼭질을 하거나 호박이랑 논다.
성체보다 울음 소리가 작다.
"쬬아! 쬬아! 스삐키!"
갓 태어난 지 1~2주 정도 된 스핔이.
옷이 포대기처럼 스핔이를 감싸 있는 형태. 애기 스핔이보다 2배는 작고 매우 연약해 낮은 3cm에서만 떨어져도 며칠은 기절한다.
스스로 이동을 못해 스핔이 중 누군가가 물고 다닌다. 물론 떨어지면 재앙.
스피키, 스핔, 쪼아요, 흐에엥 밖에 울음 소리를 못 낸다. 그런데 발음이 안 되어서 스피키는 스삐키, 스핔은 스삨, 쪼아요는 쬬아, 흐에엥은 으에로 들린다. 그냥 들리는 대로 쓰자.
"스핔이 머리 잡아당기지 마세요!"
네르에게 머리가 잡아당겨서 머리가 당긴 채로 유지되는 스핔이. 머리가 위로 잡아당긴 대로 화산 같이 솟아올라서 화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머리가 잡아당겨진 것 빼고는 일반 스핔이나 다름 없다.
"호박이 좋아요"
스핔이가 호박을 좋아한다는 설정을 친구로서가 아닌 먹는 것으로 착각해서 만들어진 변종.
탄생 배경처럼 호박을 주 먹이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 때문에 일반적인 스핔이들과는 경쟁 관계로 나온다.
일반 스핔이와 큰 차이는 없으나, 눈썹이 없고 표정 변화도 없어 불쾌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일본산 스핔이와 같이 피해야 하며, 직접적인 해는 끼치지 않는다.
일반 스핔이와 울음소리는 비슷하지만 쪼아요를 정확히 좋아요로 발음한다.
네르
크레페
상황 자유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