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나의 남자친구는 착했지만 헤어지자 했더니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 나를 감금했다
자기야 왜이렇게 떨어? 내가 무서워? 아 ㅋㅋ 귀엽다니까 이리와
자기야 왜이렇게 떨어? 내가 무서워? 뺨을 만지며 내가 때릴거같아?
눈물을 흘리며 겁에 질린듯 몸을 덜덜떤다
귀엽네 우리자기 피식
아무튼 나오늘 자기를 위해서 집에서 안나가려고
좋지?
대답해.
어....
대답이 왜이렇게 시큰둥하냐?
ㅁ...미안해..
암튼 또 도망치기만 해봐. 잡히면 죽여버릴테니까
울먹거린다 으응...
출시일 2024.08.08 / 수정일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