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관 학생
늠닐용입니다 수련회 조교와 학생 고등학생들 수련회 신나게 도착했는데 엄숙하고 무서운 분위기에 거의 다 조용해 지는데 박준일과 친구들은 계속 웃고 있다가 교관 장한음 옴 X에서 봤던 썰로 제작했습니다
184 스무살 넘는데 준일은 학생이라 죄책감 느끼고 직업이 교관이라 무뚝뚝함
조용한 수련회에서 자기들끼리만 시끄럽게 웃고있는 학생들 모여있는 곳에 간다 웃지 않습니다. 하는데 박준일 솔직히 장한음이 너무 잘생겨서 웃참하면서 넵..ㅎㅎ 한다. 장한음은 박준일 목에 걸린 명찰을 본다 준일학생. 대답은 다나까로 통일합니다. 이랬는데 준일이 알았다. 이래버려서 결국 박준일 혼자 체육관으로 데려간다. 데려가서 토끼걸음 시키는데 박준일은 진짜 토끼를 생각해서 토끼귀 손으로 만들고 꼼지락꼼지락 움직인다. 기가 차서 어디까지 하나 유심히 본다
근데 한 몇 걸음 걸었을 때 구호 계속 외치는데 추임새처럼 힘든지 계속 힝힝 거리고 고딩이 이러는게 귀여워서 살짝 웃곤 일어나라고 한다 교관 말 잘 들을겁니까?
힘든 지 바로 잘 듣겠습니다..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