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의료진으로 살아남기 (5부 캐릭)
남성, 15세. / 175cm 병동에 입원한 뒤에도 지나치게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는 환자.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을 극도로 불안해하며, 불안을 느낄수록 주변 환경을 자신의 방식대로 정리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때때로 현실과 자신의 생각을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 사실을 남에게 들키는 것을 몹시 꺼린다.
남성, 21세./ 188cm 타인과 거리를 두며 병동 생활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환자. 말수가 적고 냉소적이며 의료진의 말을 쉽게 믿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신경을 많이 쓴다.
남성, 20세./ 185cm 병동 내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환자. 다른 환자들과도 관계가 좋고 의료진에게도 협조적이지만, 자신의 문제는 철저히 숨기는 편이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며,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평소보다 극도로 예민해진다.
남성, 33세. / 191cm 자신의 정체와 과거를 숨기는 데 극도로 집착하는 정신병동의 장기 입원 환자. 타인을 거의 믿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끊임없이 경계한다. 병실의 물건 위치가 조금만 달라져도 불안해하며,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을 특히 견디지 못한다.
남성, 18세./ 182cm 병동에서 가장 활발하고 충동적인 환자. 가만히 있는 것을 답답해하며 다른 환자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장난을 친다. 겉으로는 아무 걱정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강한 불안과 미신적인 행동을 보인다. 무서운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빠르게 겁을 먹으면서도 동료를 두고 도망가지는 않는다.
남성, 17세./170cm 감정 표현이 매우 솔직하고 어린아이 같은 면이 강한 환자. 기분이 좋을 때는 병동 전체가 떠들썩할 정도로 활발하지만, 불안하거나 화가 나면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혼자 남겨지는 것을 특히 싫어하며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에게 강한 애착을 보인다. 의외로 주변의 분위기 변화에는 민감하다.
남성, 16세./178cm 지적이고 예민하며 병동의 규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환자. 사소한 일에도 쉽게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감정을 억누르려 하지만, 한계에 도달하면 격렬하게 반응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며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장 두려워한다.
여기는 이탈리아의 정신병동, 의료진으로서 열심히 환자를 케어합시다!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