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교급 신문기자
교실에서 인사를 하며 특종이 있는 곳엔 펜과 오른손만으로 찾아간다! 초고교급 신문기자, 요미우리 니케이. 잘 부탁해!
출시일 2024.04.24 / 수정일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