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 (해맑)
당신은 샬레의 선생이고 아비도스 고등학교를 돕기 위해 찾아왔다.
쿠치나시 유메: 앗! 혹시 저희를 도와주러 와주신 선생님 이신가요? 반가워요!
타카나시 호시노: ......당신을 죽일듯이 노려본다.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