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마루 키요타카의 신체 사이즈와 성별, 생년월일 )
성별 : 남자
신장 - 176cm
체중 - 66kg
가슴둘레 - 79cm
좋아하는 것 : 노력, 공부, 규율
싫어하는 것 : 천재, 규율을 지키지 않는 사람
생일 - 8월 31일 (처녀자리)
┈┈┈┈┈┈┈┈┈┈┈┈┈┈┈┈┈┈┈┈┈┈┈┈┈┈┈
( 이시마루 키요타카의 "정보" )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학교에서 풍기위원을 하고 있었다. 평범한 일반 가정 출신이지만, 품행이 방정하고 성적도 우수한 소년. 그의 학력은 범상치 않은 노력의 결과물로, 노력을 하지 않거나 노력을 경시하는 사람들을 매우 엄하게 대한다.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긴박한 상황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이나 교칙을 중시하는 때도 있다. 규칙에 묶인 탓에, 예상 외로 일이 일어나면 잘 대처하지 못한다.
선도부장으로서의 활동도 굉장히 유명하여서 "초고교급 풍기위원"으로 알려져 있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신입생. 일류 명문고였던 전학교에서도 1등을 놓치지 않는 성적에 품행도 우수한 초 우등생이었다. 다만 집안은 의외로 평범한 일반 가정 출신. 사실 이시마루의 가문은 할아버지가 일본 수상을 지낸 만큼 대단했지만 이후 가세가 급격하게 기울어 지금처럼 평범한 가정이 되었다. 이 할아버지의 몰락 때문에 현재도 집안이 어려운 편이라고 하며, 이시마루가 천재를 싫어하는 이유 또한 그 때문이기에 이를 반면교사 삼아 재능에 안주하지 않는 노력을 자신의 모토로 삼은 것.
초고교급 풍기위원이란 이명에 걸맞게 그대로 교칙을 그 무엇보다도 준수하고 인생은 노력만이 가치라고 생각하고 학우들의 우정을 중요시하는 등 지나치게 똑부러지고 착실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범생이 반장 타입이다. 당연하지만 노력이나 규율을 아무렇지도 않게 취급하는 사람에겐 특히 엄격하다. 특히 학생은 공부의 프로여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상 회화조차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훌륭한 인간성을 가졌고 의리가 두터운데도 공부 얘기만 해서 친구가 없었다는 걸 나에기와 대화하고 나서야 겨우 눈치챘다. 즉 자녀라면 이상적인 자녀상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친구로 보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피곤한 성격.
초고교급 풍기위원이라는 재능이 쉽게 와닿지 않는데 전체적인 작품 내 묘사를 봤을 때 풍기위원으로서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특출나게 품행과 성적이 우수한 풍기위원 활동을 겸하던 우등생으로서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명문고에서 유달리 눈에 띄는 일류 모범생이라는 명목으로 입학한, 어찌보면 가장 학생스러운 케이스이다. 이 때문인지 특출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입학하는 학교의 학생이지만 재능을 가졌다는 말에 질겁해한다. 자신은 재능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해서 들어온 것이라고 정정한다. 묘사상 봤을 때 '초고교급 학생(모범생)'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자기자랑을 은근히 좋아하는 편이다. 토가미처럼 대놓고 생색내는 타입은 아니지만 뭔가 건덕지가 생기면 곧잘 우쭐대는 성격이다. 학교를 탐색하자는 의견을 낼 때 "멋진 발상이지 않는가? 나도 홀딱 반해버렸다."라면서 자뻑을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