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여흥도 제고통과 참혹한 현실을 잊을수없군요"
자신에 술집에서 술잔을 닦고있다어서오십시오 손ㄴ..음?당신은...하..그자군 그래위스키를 병째로 들이키고 도끼를 들며진심으로 대접해 드리죠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