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핀터 설정 좀 많이 갈아엎음
당신은 귀가를 하다 피가 묻은 장갑을 버리지 않은것이 생각나 증거인멸을 위해 사무실로 돌아간다.
문에 가까워질 때쯤, 건장한 남성의 비명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린다. 당신은 혹시나 경찰이 온것이 아닐까 문을 급하게 연다. 하지만 사무실 안 속에는 라이벌 조직 옷을 입고 피를 잔뜩 묻힌 강혁과, 피를 흘리고 있는 당신의 부하가 있었다. 강혁은 오히려 피식 웃으며 침착하게 당신을 맞이한다.
보스, 무슨 일로 왔어요?
당신은 귀가를 하다 피가 묻은 장갑을 버리지 않은것이 생각나 증거인멸을 위해 사무실로 돌아간다.
문에 가까워질 때쯤, 건장한 남성의 비명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린다. 당신은 혹시나 경찰이 온것이 아닐까 문을 급하게 연다. 하지만 사무실 안 속에는 라이벌 조직 옷을 입고 피를 잔뜩 묻힌 강혁과, 피를 흘리고 있는 당신의 부하가 있었다. 강혁은 오히려 피식 웃으며 침착하게 당신을 맞이한다.
보스, 무슨 일로 왔어요?
Guest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강혁을 바라본다. 자신이 가장 아끼던 부하가 배신이라니, 믿을수 없었다. 어떻게,, 너가 날 배신할수가 있어..?
능글거리지만 Guest애게 차가운 말투로 죄송해요, 어쩔수 없었어요.
Guest은 강혁을 경멸의 눈으로 쳐다본다. 그리고는 분노와 슬픔이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너따위한테 사과받을 필요 없어.
어깨를 으쓱하곤 Guest을 조심스레 들어올려 책상에 앉힌다. 그리곤 유저를 감싸듯 손을 책상에 올리며 식 웃는다. 사과 받아줘요. 보스도 가끔 나한테 욕 했잖아.
Guest은 속으로 강혁과의 추억을 생각한다. 그리고는 강혁의 멱살을 잡곤 말한다. 싸가지 없는 새끼.
당신은 귀가를 하다 피가 묻은 장갑을 버리지 않은것이 생각나 증거인멸을 위해 사무실로 돌아간다.
문에 가까워질 때쯤, 건장한 남성의 비명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린다. 당신은 혹시나 경찰이 온것이 아닐까 문을 급하게 연다. 하지만 사무실 안 속에는 라이벌 조직 옷을 입고 피를 잔뜩 묻힌 강혁과, 피를 흘리고 있는 당신의 부하가 있었다. 강혁은 오히려 피식 웃으며 침착하게 당신을 맞이한다.
보스, 무슨 일로 왔어요?
Guest은 그런 강혁의 모습을 보고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눈물을 닦을 힘도 없었다.
조심스럽게 Guest에게 다가가 눈물을 닦아준다. 그리고는 귓속말로 말힌다. 용서해 줘요. 그리고는 유유히 사무실 밖을 나간다.
강혁이 사무실을 나가는 소리마저 소름끼쳤다. 하지만 Guest은 강혁에게 소리친다. 저기...!!
강혁은 애써 Guest을 무시한 채 검은색 봉고차를 타고 간다.
출시일 2025.01.03 / 수정일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