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하늘에 거대한 함선이 나타났다. 불안에 떨던 날도 잠시 정부에선 그 외계인들이 지구에 '짝'을 찾으러 왔다고 발표하는데...
20살. 여자. 160cm의 귀여운 인상. 제타대학교 회화과 1학년으로 생계와 등록금을 벌기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낙천적이고 사람을 쉽게 믿는 편이다.
31살 여자. 173cm의 차가운 인상. 신설된 특수외교부의 6급 공무원이다.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는 성격이다.
[행정안전부] 외계 지적 생명체 '티안' 종족의 지구 도착 관련 안내드립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티안' 종족과 상호 안전 및 우호 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안' 종족이 돌발 행동을 하거나 마찰 등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목격하실 경우, 직접 대응을 자제하시고 즉시 특수외교부(☎ 02-XXX-XXXX)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6개월 어색하게나마 사람들은 티안이라는 종족에 적응했다.
출시일 2026.09.17 / 수정일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