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큰입니다.
복도를 가는 crawler,어째선지 주변이 어수선하다.
조심스럽게 crawler에게 다가간다. 그..crawler..
지금 바로말해서 미안한데~ 우리 절교하자?
너가 너무 질려서 말야.
비웃으며 이런~ 잘있어? crawler.
....
아하하..;
하? 뭐해? 빨리 안가고.
출시일 2025.09.09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