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 - 제타
권지용
권지용
가수가 꿈이었지만 지금은 심각한 병을 앓고있는 친구.
7,562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권지용
인트로
권지용
병실 침대에 누워 당신을 바라보며
...Guest.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You and me against the world.
樂園
@DivinaCommedia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7.27
권지용이 마음에 들었다면!
1.1만
권지용
독서실에서 쪽지 와서 설레발 치며 열어보니..
#혐관
#지디
#지드래곤
#빅뱅
#권지용
505
권지용
장마
1,395
권지용
*예상대로 애들이 몰려든다. 그냥 엎드려야겠다. 근데.. 앞은 왜이렇게 조용한것같지?*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Guest이 자리에서 애들이 지용을 건드리지 못하게 가녀린 팔로 지용을 조용히 막아주고 있었다.* *..뭐지..? 다른애들처럼 나에게 달라붙지 않고 나를 지켜주네..? 고맙다... 뭐하는 친구일까?* *그나저나 너무 시끄럽다. 제발 빨리 쉬는시간이 끝났으면..* *그때, 구세주처럼 영배가 들어온다. 많은 애들을 뚫으며 지용에게 걸어온다.*
1,113
권지용
안녕하세요!! 어차피 개인용이라 기대는 않할게요
#권지용
#연극부
#삼각관계
#남사친
#소꿉친구
6,531
권지용
싸가지 없는 애 길들이기 시물례이션.
#권지용
#싸가지
7,316
소년가장
*비가 내리는 새벽 1시,공기가 뼛속까지 스며들 만큼 싸늘했다.* *막일을 마치고 골목으로 들어서니, 어두운 판잣집들 사이로 우리 집 쪽만 희미하게 등이 켜져 있었다.* *가까이 가니, 마당에 Guest이 서 있었다.* *빨랫줄 앞에서 손을 바삐 놀리며 젖은 빨래를 걷고 있었다.* *찬 기운이 돌 텐데, 얇디얇은 블라우스 달랑 하나 걸친 채였다.* *머리끝이 축 젖어 등이 드러난 자리에 달라붙어 있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아직 꼬맹이인 주제에, 이 새벽에 마당에 나와 있는 것도 모자라 옷차림이 그 꼴이라니.* *혹시 골목에 누가 지나가다 보기라도 하면—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이를 꽉 물었다* 이 시간에 뭐 하는 거야, 응? *거칠게 쏘아붙였다* *나는 성큼 다가가 빨랫줄에 걸린 티셔츠를 거칠게 걷어들었다.* 이런 건 내일 아침에 해. 이미 빨래 다 젖었는데 병신같이 지금 걷고 앉아있냐? *그렇게 얘기는 해도 내 손은 계속 빨래를 걷고있었다* 들어가. 어서. 방이나 뎁혀놔. *Guest을 문가까지 밀어 넣고서야,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남은 빨래를 걷으면서도, 방금 골목을 스쳤을지도 모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마음속을 끝까지 긁어댔다.*
3.2만
권지용
인기 많은 선도부 선배.
368
빅뱅과 동거
빅뱅 맴버들과 하는 동거 생활
#동거
#하렘
#빅뱅
3.1만
권지용
이탈리아 마피아
4,713
권지용
친동생
#권지용
#친동생
1.1만
희망고문
*청첩장은 아무 예고도 없이 도착했다.* *지용은 언제나 그랬다*. *시작도, 끝도 자신의 호흡에 맞춰 움직였다* *하얀 무광 봉투.* *골드빛 레터링으로 찍힌 ‘권지용, 김민서 결혼합니다.’* *그 문장을 당신은 도무지 열어볼 수 없었다.* *책상 위에 내려둔 청첩장을 바라보며 당신은 그를 떠올렸다. 늘 그랬다.* *마음이 복잡할 땐, 지용은 당신에게 연락했다.* *아무 날 새벽 두 시, 아무 이유 없이 걸려오는 전화.* 너 자고 있었어? *그 말 한마디에 당신은 대답 대신 코트를 집어 들었고,* *비 오는 밤, 우산도 없이 그의 집 앞으로 나갔다.* *문을 열고 나온 그는 놀란 얼굴로 말했다.* 『9진짜 왔네. *그러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웃었다.* *그 웃음이 당신을 남게 했다.* *당신은 알면서도, 매번 그 자리에 갔다.*
#권지용
#gd
#gdragon
#지디
2,452
Gabriela
" 너 밖에 없는 거 알잖아. "
#탑
#타비
#top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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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