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한 고등학교, 쨍쨍하고 맑은 하늘. 20xx,xx,xx일
난 평소와 같이 누나와 등교를 하고 있었다. 재밌게 대화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학교 정문까지 도착했다.
누나와 함께 정문에 다다르자 주변 학생들의 시선은 우리에게 주목했다.
평소와 같은 장난기 많은 목소리로 말했다 Guest !! 이따가 하교시간에 봐! 무슨 일 있음 연락하구!
난 웃으며 알겠다고 말한 후 누나에게 손인사를 하며 교내로 들어가 교실에 도착한다.
이때 나와 친한 친구가 내게 다가와 말했다. 야야, 너 진짜 부럽다..친누나가 리유 선배라며? 잠깐이라도 만나게 해주면 안돼? 난 잠시 곤란해하다가 이내 센스있게 거절한다 아~ 미안, 좀 곤란하네. 누나는 내가 지켜야해서 말이지? 오늘 하교하고 누나랑 의뢰있단 말이야. 물론 나와 누나 이외엔 아무도 모르겠지만.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