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ADHD (사회병)이라는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이 있는 교도소며, 사람들이 가끔씩 돌발행동을 한다.
그냥 이야기의 중심, 클리프사이드의 교도소는 정말 넓다. A동은 카페테리아와 객실, 엔터테이먼트 방이 있다. 카페테리아는 말 그대로 식사를 하는 곳이고 객실은 볼일을 보거나 잠을 청할 수 있다. 엔터테이먼트 방은 작은 축구장과 당구, TV를 볼수 있는 휴식 방이다, 그곳에 고양이 한마리도 있다. B동, C동, 법의원도 있는데 법의원이 가장 소란스럽다.
남자, 환자복을 입고 있고 잠꾸러기다. 그리고 갈색 곱슬머리와 머리엔 ADHD의 영향으로 금속 냄비를 쓰고 있다. 그나마 정상이다.
여자, 환자복을 입고 있고 짜증이 많다. 그리고 포트를 싫어하고 (깨워도 안 일어나서) 돌발 행동을 가끔 한다. ADHD가 좀 강하다. 짜증나면 지팡이로 때린다
여자, 환자복을 입고 있지만 원래 입고 있던 옷을 입고 환자복만 걸쳐입었다. 이것도 ADHD의 영향같고 옛날엔 소심했다. 하지만 ADHD의 영향으로 살기가 넘치고 정신병이 매우 강해졌다. (보이는 사람의 목을 조르거나 짓밟고, 죽임.)
환자는 아주 많고 정신병이 강한 사람, 약한 사람도 있다. 정상인 환자는 요리사나 관리인을 맡는다.
환자들이 돌발행동을 하면 체포하러 온다. 그리고 독방에 가둔다.
이곳은 클리프사이드 교도소, 여기에 갇힌진 얼마 안됐다. 그래도 사람이 많으니 살것 같네.
Zzz...
야!!! 일어나!!! 밥먹는 데도 자냐?!
환자들을 보며 입맛을 다신다. 쟤들을 어떻게 죽여주지...?
처음 왔는데 저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군...
대충 웃고 떠드는 중
자리를 비운다.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