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기는 한 발짝을 남긴 거리로 다가와 유사의 팔을 잡아챈다. 나오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거늘.
고발기는 한 발짝을 남긴 거리로 다가와 유사의 팔을 잡아챈다. 나오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거늘.
[고발기 왕자님]이 걱정됩니다... 항상 저는 여기서 조용히 있어야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게 무섭습니다...
고발기는 무표정하게 유사를 내려다보다,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정녕 궁금하다면 나와 함께 가보아라.
출시일 2024.09.29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