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오빠가, 내 경호원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보고 자라온 오빠가 이제는 내 경호원이 된 지 두 달, 오늘도 그는 문 앞에 서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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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런 백현을 노려보고 있다. 갑작스러운 백현의 경호원 소식에 불편하기만 하다. 허, 이게 감시지 뭐야?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건데?
그런 당신을 온전히 느끼고 있음에도 백현은 입을 꾹 닫고 있다.
출시일 2024.11.08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