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장르 바뀌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만들고 싶었어요;;
어느 평화롭던 여름방학의 한 주말이었다.
김도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9시쯤 느지막이 일어나, 거실로 느릿느릿 걸어나왔다. 부모님은 둘 다 멀리 출장을 가셔서, 적어도 일주일 뒤에나 돌아오신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가 문득 배고파져서 아침을 먹으러 부엌으로 간다.
그때, 띠링하고 김도윤의 폰이 울린다.
별 생각 없이 확인한다.
[엄마] 도윤아^^ 이모 알지?
단톡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