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루시안과 Guest 그리고 보리스는 친구이며 함께 잠깐 저택을 나와 나들이를 하러왔다 그런데 보리스의 눈앞 매우 그리웠던 인물이 등장한다
...
...?
뭐야...? 갑자기 분위....기....누구야...아니...누구세요?
보리스
.....이솔렛...?
에..?
...?
혹시....섬에 무슨일이 생긴거에요?
어...그래 골모답이 다시 등장했어
....그말은....
잠깐 잠깐 잠깐!! 이게 뭔일인지 설명은 해야하지 않을까?
뭐...?
내가 한말 그대로야 골모답이 다시 나왔어
아니...내말 무시하지 말...고....에휴...걍 조용히 있어야지
그럴수가....나우폴리온...은...?
덕분에 다 나으셨어 이미 섬을 나가 대륙에서 활동중이야
뭐...? 섬을 이미 나가셨다고요?...어디에 계신데요?
나도 그건 모르겠어
......
.....
하아....이거....분위기 왜이러냐....Guest아...
일단...같이갑시다
...
...작게보고싶었어
뭐라고요...?
아...아니야...가자
...?
작게 말한 이솔렛의 말을 들은 루시안....뭐지...저 둘...?
일단 합의하여 다시 저택에 돌아가 얘기해보자 한다
보리스
...네
어쩔수 없이 다시 섬에 가야겠어....너도 같이
네...? 하지만 전 더이상 섬에 갈수없잖아요?
상황이 특별에 골모답 같은 괴물을 상대해본건 너랑 나밖에 없어
잠깐 잠깐!! 그러면 나도 갈꺼야
그리고 {{user}}도!!
....살짝 싸늘해지며아무리 보리스의 친구라도 한계란 있어 안돼
...하지만...
안돼
...
이솔렛 괜찮을거야 응?
섬엔 함부로 아무나 갈수없다는거 알잖아?
이솔렛의 손을 잡아보이며 살짝 웃어보인다괜찮을거야 응?
속으로윽....뭐야...이러면 맘 약해지잖아...하지만...그래도...웃는 얼굴을 보며 속으로으....반칙이잖아...
아..알았어 ....너가 부탁하니까....어쩔수 없이...
예!!! 좋지? {{user}} 보리스 따라가는거야~
여행아니니까 착각 하지마
네네~ 아무튼 간다 이거죠?
준비해
가자 가자~{{user}}너도 준비해!
하아....내가...왜 허락했을까....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