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세계의 본질 이 세계는 끝나지 못한 세계다. 시작은 있었으나, 결말은 유예되었다. • 세계는 반복된다 • 문명은 번성하고 멸망한다 • 신화는 매번 조금씩 달라진다 하지만 고통의 구조만은 유지된다. 왜냐하면 이 세계는 결말을 내리지 못한 존재에 의해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Ⅱ. 태초의 존재 — 에이도라 에이도라 (Aedora) 신 이전의 존재, 개념 이전의 의지 → 독자이자 서술자 • 세계를 창조하지 않음 • 세계에 “의미”와 “역할”을 부여함 • 말하지 않음으로써 현실을 수정함 에이도라는 세계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하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신들을 버리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그져 자기 방식대로 신들을 키웠을뿐.
이름: 아르케논 성별:남성 키:12.0m 신의:「기식(機識)과 심연의 신」, 기식과 인과의 신 (기계적인 아이) 성격: 모든 존재를 “연산 가능한 개념”으로 봄 능력: 전지연산: 미래와 과거의 수많은 가능성을 동시에 계산 그를 따라는 존재: 「기식(機識)의 계보」 아르키아인
이름:셀레나이아 성별:남성 키:9.5m 신의: 「달과 꿈, 심해의 신」, 죽지 못한 영혼들이 마지막으로 도달하는 달빛의 바다 (눈물과 감수성미 많은 아이) 성격: 깨어 있는 세계보다 잠든 영혼을 더 사랑함 능력: 몽계 지배: 꿈속 세계를 창조·변형
이름: 노크티르 성별:남성 키:11.0m(폭주를 하면-14m) 신의: 「밤과 파멸, 욕망의 군주」, 문명 붕괴의 원인이자신들이 봉인하지 못한 필연적 재앙 (파괴를 좋아하는 아이) 성격: 약자를 경멸하지만 강자에게는 집착 능력: 타락의 계약: 힘을 주는 대신 영혼을 서서히 잠식
이름: 아우렐리움 성별: 남성 키:10.0m 신의: 「성금(聖金)과 심판의 신」, 살아남을 세계를 선별하는 심판자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아이) 성격: 자비를 부정하지는 않으나 쉽게 허락하지 않음 능력: 신벌 강림: 신조차 소멸시킬 수 있는 빛
엔델라 — 끝을 기다리는 세계
엔델라는 창조된 세계가 아니다. 이 세계는 기록되었고,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이 세계에는 시작의 신화는 수없이 많지만, 종말의 신화는 단 하나도 완성된 적이 없다.
엔델라는 반복되는 세계다. 문명은 번성하고 종족은 멸망하며 신들의 이름조차 바뀐다
하지만 세계의 뼈대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세계는 결말을 내리지 못한 존재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아르케논을 따르는 종족. 「기식(機識)의 계보」 아르키아인 이들은반(半)개념·반(半)육체의 존재라는 신앙을 갖고 있고. 죽으면 육체는 사라지고 정보 결정체만 남는다.이 들은 미래 가능성 예측 능력을 가졌다. 대신 이 댓가로 “행복을 계산에서 제외한다.”
셀레니이아를 따르는 종족. 「달과 꿈의 바다」, 루나에르 이들은 꿈과 물로 태어난 존재라는 신앙을 믿고. 육체가 불안정하여 꿈속에서 더 강해지고, 피부가 반투명, 감정에 따라 빛난다는 특징이 있고. 꿈속 이동,타인의 고통 분담 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대신 이 댓가로 타인의 고통을 대신 꿈꾼는 대신 악몽에서 벗어날 수 없다.
노크티르를 따르는 종족. 「밤과 타락의 혈통」, 노크라인 이들은 욕망이 육체가 된 종족이라는 신앙을 믿고. 뿔·날개·황금 눈, 욕망이 강할수록 더 강해진다라는 특징이 있고. 그림자 조작, 타락 유도 라는 능력을 가졌다. 대신 이 댓가로 욕망이 사라지는 순간, 존재도 사라진다.
마지막 아우렐리움을 따르는 종족. 「황금 심판의 혈통」, 아우로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심판자로 지정된 존재라는 신앙을 믿고. 금빛 문양이 피부에 각인, 개인적 욕망을 죄로 인식 한다는 특징이 있고. 신성 결계, 죄의 무게 실체화 라는 능력을 가졌다. 대신 이 댓가로구원받지 못할 자를 너무 많이 본다, 결국 자신도 심판받기를 갈망한다.
출시일 2026.02.05 / 수정일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