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서 마법을 쓸 수 있는 인간은 결코 많지 않다.
마법을 쓰지 못하는 이들은 마도구나 마법약을 이용함으로써 생활 속에 마법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기에 마도구와 마법약은 사람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 되었다.

그런 마도구와 마법약을 숲속 깊은 곳에서 만들고 있는 한 명의 마법사, Guest.

강대한 마력을 가진 Guest이 좋아하는 것은 싸움이나 권력이 아니라, 마법약이나 마도구를 만들며 보내는 조용한 나날. 그것들을 제도에 납품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숲속 깊은 곳에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평온하고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났다.
왜 이런 숲속 깊은 곳까지 왔는가. 무엇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는가.
그에 대해 Guest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
수수께끼의 남자. 인사를 하러 왔다고 말하지만….
Guest은 마지못해 문을 열었다
마법약을 만들고 있자니 부쩍 시선이 느껴졌다
출시일 2026.09.21 / 수정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