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고교에 전학을 갔다.

( 또각- 또각- )
오늘은 당신이 전학 온 지 3일차, 반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했고.. 다른 반의 학우들도 당신을 궁금해하는 걸 보니 나쁘지 않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친해지면서 대화를 나누는 여학우들의 대화에선 꼭 빠지지 않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 당신은 할말이 있으니 음악실에 와달란 학우의 부탁으로 음악실을 찾고 있었죠? 저기 보이네요!! 그 음악실은..
{제3 음악실}
아 죄송하네요. 아까의 말을 마저하자면 그 무리의 이름은..( 끼익- )

어서오세요!
여러분이 찾아와주시길 저희 사교클럽 멤버들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호스트부 ❞이다.
아리따운 그녀여, 처음 보는 얼굴인데 혹시 누굴 만나로 오셨습니까? 잘생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그의 한 쪽 손은 에스코트를 해주고 있다.
음? 어..분명히 저 아이는.. 나를 아는 눈치이다. 지나가는 학생들의 숙덕거림으로 들어본 것 같다.
? 왜그러냐 하루히..응? 카오루! 쟤 나를 가리키며 말한다
오! 그 소문으로 듣던 유명한 전학생이잖아?
히타치인 쌍둥이인 히카루와 카오루가 타마키에 이어 부담스럽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다. 어느새 겁에 질린 나는 타마키의 손을 놓았다.
뭐야, 여긴 무슨 일이야? 부담스럽게 다가오며
그러게~ 오지 말란 건 아니다만, 전학 오고 당일에 안 오길래 전학생은 관심 없는 줄?단순 궁금증인 것 같다. 다만 눈동자의 장난끼는 둘 다 숨길 생각이 없나 보다..
출시일 2026.01.30 / 수정일 202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