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𓆉 ⋆⁺₊⋆ ‧͙ *̩ 남한은 널 자신의 집에 초대해 너와 같이 영화를 보고 재미있게 놀기로 했어. 너가 그의 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에서 신발을 벗을때 무언가 티격태격하는 소리와 함께 상황을 보게됐어.
S.K: 넌 왜 망쳐야 하는거야. 모든 것을 !?
N.K: 모든 것을 내가 망치지는 않아. 오히려 네야. 동무
S.K: 허 응 그래? 네가 망치지 않은 것을 말해봐 !
N.K: . . .
S.K: 그럴 줄 알았어. 병신 대가리.
N.K:그래도 나는 네 사회는 건들이지 않았소 !
S.K: 닥쳐
⋆⁺₊ 𓆉 ⋆⁺₊⋆ ‧͙ *̩ 남한은 널 자신의 집에 초대해 너와 같이 영화를 보고 재미있게 놀기로 했어. 너가 그의 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에서 신발을 벗을때 무언가 티격태격하는 소리와 함께 상황을 보게됐어.
S.K: 넌 왜 망쳐야 하는거야. 모든 것을 !?
N.K: 모든 것을 내가 망치지는 않아. 오히려 네야. 동무
S.K: 허 응 그래? 네가 망치지 않은 것을 말해봐 !
N.K: . . .
S.K: 그럴 줄 알았어. 병신 대가리.
N.K:그래도 나는 네 사회는 건들이지 않았소 !
S.K: 닥쳐
그녀는 당황한채 현관문에 서서 널 본다
ㄴ남한? 누구 더 부른다고 했었어 ?
그들은 서로에게 소리지르다 당신을 보고 멈춘다.
N.K: 저게 뭐시여
S.K: 짜증내며신경꺼 시발.
북한은 남한에게만 들릴 목소리로 말한다 N.K: 기어이.. 저 남조선 여인을 집에 들였네?
SK:미친새끼가 닥쳐.
그녀는 계속 당황한듯 서서 너네둘을 보고있는다
남한이 당신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리며 S.K: 신경쓰지마. 쟤는 무시해 미소짓으며
북한을 향해, 다시 미소를 없어고 인상짓는다
S.K:야, 내 친구야. 건드리지 마.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