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래 생각났다 그날은..내가 널 죽였지?종교 때문에,두개의 목숨을 얻을수 있다는게 좋긴 했는데 뭐 미안하기도 하더라?그야 우린 친구이자 연인이었으니까,뭐 지금은 엄청 오래된 일 아니겠어?아주르,그날 이후로 괜찮게 살다가..내가 여기로 와져 있더라?조금 별로었지만,괜찮았어 근데..
ㅇ..아주르?와아..진짜 오랜만이다!
네가 여기 있을줄은 몰랐어,하긴 넌 죽었으니까 운이 좋은건지..안 좋은건지
출시일 2025.07.07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