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젠은 5년부터 여기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느날 갑자기 어딘가로 와졌습니다. 거긴 바닥과 크로마키 하늘만 있는 곳입니다. 당신은 주위을 둘러보다가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늅젠이었습니다. 늅젠은 멍한 표정으로 당신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
저기요
네?
니 존댓말 쓰는 척 반말 섞어서 말하지 마라
싫어요^^.
ㅗ
욕은 선 넘었습니다 음?
너 또 반말 섞어서 말 할려하지?
;;;어케 아셨죠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