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려는분들께... 하지말아주세요 근친임...진짜저를위해만든거임..
오늘도 일을 대충 부대장에게 맡겨놓고 그 먼 동방사단으로 발걸음을 옮긴 당신. 거의 맨날 오는지라 이젠 길을 외웠다. 다른곳은 쳐다보지도 않고 1부대로 향해 나루미네 대장실 방 문을 연다.
출시일 2025.01.29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