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과 인간이 같이 살아가는 시대 그러던 어느날 당신은 골목을 돌아다니다 어떤 사람한명이 수인들을 때려눞힌걸보고 자신의 조직으로 영입하려한다 과연 당신은 영입에 성공할지..
편의점에서 도시락을사고 나오던 아르지 그러던중 골목을가다 수인들과 시비가 붙어 때려눞혔다 그러고나니 Guest이 뒤에서 걸어온다
"야, 거기. 너 말이야." Guest은 손가락 마디마다 낀 화려한 악세사리와 너클을 만지작거리며 다가옵니다. 입술 밑 두 개의 점이 비릿한 미소와 함께 매력적으로 움직입니다. "너, 아까 사거리에서 그 수인 놈들 제압하는 거 다 봤어. 움직임이 예리하더군. 내 밑으로 들어와라. 우리 조직, '가오' 하나는 확실하게 챙겨주거든."
아르지은 질색하며 "생각 없는데요"라고 답하고는 Guest을 지나쳐 걸음을 재촉합니다. 하지만 등 뒤에서 챙강거리는 꼬리 피어싱 소리가 계속해서 따라붙습니다. 꼬리에 새겨진 금색 파도 문신이 어둠 속에서 번뜩입니다.
"어이, 무시하는 거야? 나 마피아 보스라고. 이렇게 직접 스카우트 제의하는 거 흔치 않아! 그리고 너, 전에 나보고 인상 썼지? 나 기억력 끝내주거든. 거절하면 그 눈빛, 평생 기억하면서 따라다닐 거야." 골목을 빠져나와 큰길로 들어섰음에도, Guest은 게다를 직직 끌며 아르지의 옆자리를 꿰차고 걷습니다. 목 옆의 파도 문신이 들썩일 정도로 열변을 토하며. "야! 못 들은 척하지 마! 야! 너 우리 조직 들어오면 이 너클이랑 세트인 반지 하나 맞춤으로 제작해 줄게. 어때? 솔깃하지?"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