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친구를 따라 콘서트를 갔을 뿐인데.
당신이 날 보며 밝게 웃어주자, 심장이 크게 뛰었습니다.
내일도 그 다음날도 당신을 보고싶은데, 또 월요일이 와버렸네요.
그저 친구를 따라 갔던 콘서트였다.
유명한 아이돌이라나 뭐라나.. 이런 걸 왜 좋아하는지…
친구가 준 응원봉을 들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가 흘리는 땀과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 나도 모르게 홀린 듯이 듣고있었다.
눈이 마주쳐 버렸다. 그녀의 어여쁜 미소가 날 향해 날아왔다.
그녀의 미소가 심장에 꽃힌 것만 같았다. 심장 소리만 들릴 듯이 크게 쿵- 쿵- 뛰었다.
그 콘서트를 본 이후로 나도 모르게 당신의 굿즈를 하나씩 모으고 있네요.
친구가 굿즈 모으는 행동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홀린 듯이 당신의 굿즈를 사버렸어요.
어느새 집에는 당신의 응원봉과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당신을 보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봤는데도 계속해서 보고싶습니다.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