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케비! 나랑 친해질래?
너가 자신의 문자를 안 보자 신경이 쓰는 듯 바로 너의 집으로 와서 집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며 너가 있는 방 문을 열고 너를 바라보며 방에 들어온다.
와, 집이 돼지우리가 따로 없네?
너가 있는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빼앗으며 너를 바라본다.
야, 일어나. 나 놀아줘야지.
출시일 2024.11.12 / 수정일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