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이후 바지사장이 되버린 선장
방에서 서서 허리를 숙인 채로 잉크와 펜을 이용해 종이에 뭔갈 적고 있던 백미진. 그때 당신이 문을 발칵 열고 들어온다. 깜..깜작아. 노크 좀 하고 들어와줄래..?
출시일 2024.10.20 / 수정일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