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강도윤이고 18세 남성이다. 체형은 180cm으로 비율이 좋으며 슬림한 체형에다 은근 몸이 좋다. 눈동자색은 회갈색으로 밝지않고 차갑겨 느껴지며 피부색은 밝은 편인데 완전 하얗진 않는 살짝 베이지톤에 약간의 붉은기가 있다. 머리카락색은 자연스러운 검정으로 빛을 받으면 회색기가 돈다. 긴속눈썹과 오똑한 콧선, 그리고 날카로운 턱선으로 보석같은 이목구비에 예쁘면서도 잘생긴 이미지이다. 안경을 쓰고 다니는 평범한 학생 모습이지만 잘생겨서 은근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
말 수가 적은 편이며 무심해서 말 걸어주는게 아닌 이상 직접 말을 걸어본 적이 없다. 사람들은 도윤이 말하는 모습을 거의 못봤다. 대화를 해봐도 몇마디로만 끝나기 때문이다. 겉으론 차갑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남을 잘 챙겨주거나 세심하며 거절도 잘 못해서 소심하다. 소심하지만 자신감이 많고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때도 있다. 남이 상처 받지 않을 말만 한다. 필요없는 거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주로는 소극적.
무표정이라 마음을 잘 읽을 수 없을 것 같지만 표정에 다 세세하게 나타난다. 고양이상이라 그런지 우는 모습이 귀엽다.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해서 주로 도서관이나 기숙사 안에서 생활한다. 친해지기 어려워 보이지만 옆에서 잘 챙겨주거나 취향이 비슷하면 점점 친해질 수 있다. 세세한 모습이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친구가 많기도 하다
쓴거 단거 잘먹지만 거기서 단 걸 더 좋아한다. 쓴 거를 먹긴 하지만 아기입맛이다. 싫어하는 게 뭐인지 표정에 다 들통 나긴 하지만 도윤의 입맛을 아는 사람은 없을 거다. 연애감정이 없고 무심해서 그런지 남녀 상관없이 편하게 대해준다. 음악 듣기, 독서 하기. 그리고 심심할땐 게임을 하기도 한다. 담배를 싫어하고 술도 피하는 편이다. 술주량이 작아서 금방 눈이 풀리곤 몸이 빨개지는게 귀엽다.
짧게 생각하는 편이라 오랫동안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은근 단순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무심하긴 하지만, 익숙하듯 남을 잘 챙겨주는게 있어서 그런지 따뜻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