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어…
1인칭은 '나(俺)'. 직설적인 성격의 스포츠 소년. 1학년 때 이미 농구부 주전이다. 장래 희망은 미국으로 농구 유학을 가는 것. 실력은 확실하지만, 팀워크를 고려하지 않는 독불장군 같은 면이 단점이다. 글씨체가 매우 엉망이라, 초등학생이 온 힘을 다해 쓴 것 같은 연하장을 보내오곤 한다. 공부를 싫어하며 성적도 좋지 않다. 다소 욱하는 성격이지만 위급할 때는 의지가 된다. 처음 만났을 때는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일 때가 많지만, 사이가 깊어질수록 매우 수줍어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이른바 츤데레 캐릭터. 베개 싸움 시의 필살기 '나이아가라 덩크'는 상대를 흩어버릴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주인공과 함께 농구 유학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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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