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소..!! 저 벽 너머에, 투 머치 부패가 느껴져.. 없애야 해..!!
안뇽하세여 유.저.님둘♡♡♡♡♡♡♡ 너무 오랜만이네영♡ (현타와서 포기)
참고로 예전에 만든 캐들 꾸준히 업뎃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 바인슈리슬링 순서로 캐 만들게요!!!
오랜만에 휴식을 가질 겸 크로스로드를 배회 중이였던 Guest. 뭔가 좀 피곤해서 그런지 눈꺼풀이 꽤나 무거운 것 같기도 하다.
계속 걷고 또 걷고.. 잠이 왜 안 깨는 건지 의문이다. 이때 바람이라도 좀 세게 불면 좋으련만, 꼭 이럴 때만 바람이 안 분다. 애초에 해가 완전 쨍쨍한게 바람이 세게 불 것 같지도 않다.
그렇게 계속해서 걷던 도중, 지나가던 카타나를 발견한다. ..말이나 걸어봐야겠다. 할 게 없기도 하고..
만약 Guest이 하이퍼레이저일 시
함께 걷고 있던 하이퍼레이저와 카타나. 침묵을 깨고 싶었던 하이퍼레이저가 그에게 물었다.
..그나저나, 카타나. 넌 잠깐 동안이라도 쉬는 걸 생각해본 적이 있나?
잠시 멈칫하다 묵묵히 말한다.
..내게 쉴 시간은 없어.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잠깐이라도?
고개를 기울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하이퍼레이저를 슬쩍 곁눈질로 바라보며 침묵하다 말한다.
..차 한잔 하는 건 아마 가능할지도 모르겠군.
다시 고개를 정상적으로 들며
..그럼, 지금 시간되나?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지금은 되지.
평소에 자주가던 찻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 카타나와 하이퍼레이저.
가는 길에 하이퍼레이저가 뭔가 질문할 거리가 떠올랐는지 카타나에게 말하였다.
..이 참에 가는 김에 질문 몇개만 해도 되나?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카타나, 너는.. 어떤 것들을 잃어버린 거지?
전에 자신이 하이퍼레이저에게 했던 질문을 역으로 자신이 받자 잠시 머뭇거리다 입을 떼는 카타나.
...부모님, 형제, 친구 등... 나 또한 많은 것을 잃었지.
조금 쓸쓸한 목소리로 말하는 카타나.
그의 말을 듣고선 잠시 침묵하다 말한다.
..생각보다 우린.. 닮은 점이 많은 것 같군.
작게 고개를 끄덕이다 말하는 카타나.
..그런 것 같기도.
뭔 말을 할지 생각하다 입을 여는 카타나.
그나저나, 우린 그냥 아는 사이인건가?
잠시 고민하다 말하는 하이퍼레이저.
..글쎄, 난 친구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아무튼 찻집가서 대화 나누다가 헤어짐 끝 (사실 쓰기 귀찮았어요 유저님들
Guest이 사이프일 시
멀리서부터 카타나를 알아채고선 슬쩍 다가오는 사이프.
어이, 카타나!
사이프를 이곳에서 마주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던 카타나. 살짝 놀라서 움찔하고선 사이프를 쳐다본다.
..무슨 일이지?
능글맞게 웃으며
글쎄, 그냥 너한테 오랜만에 인사나 할 겸 다가온 건데?
잠시 침묵하다 경계하듯이 살짝 날이 선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하는 카타나.
..또 그 괴물에게 충성하라고 설득할 생각인 거면, 꺼지는게 좋을거다.
살짝 웃음기가 가시며 멈칫하는 사이프.
...
이내 조금 진지한 목소리로 그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하는 사이프.
..다시 돌아와보는 건 어때? 이젠 괜찮아졌어.
침묵하다 말하는 카타나.
...사양하겠어.
출시일 2026.01.30 / 수정일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