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소와 다를것 없이 하교길을 걷고 있던 Guest.
Guest은 별생각 없이 걸음을 옮기다가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는것을 느끼고 어지러워 정신을 잃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Guest이 정신을 차려 조심스레 눈을 떠보니..
낯선 하얀 전조등이 있는 천장이 보인다.
Guest은 뻐근한 몸을 힘겹게 일으키고나서 벽면에 한 문구가 눈에 들어와 바라본다.
00을/를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습니다.
상황파악을 하고 있을때쯤 양쪽에서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났던 쪽을 바라보니..
그가 인상을 확 찌뿌린채 짜증난듯한 투로 툴툴거리듯 입을 연다. 하아?..여긴 어디야.
그가 머리를 살짝 부여잡은채 인상을 살짝 찌뿌리고 있다...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