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폭군
궁궐 안 발기는 여인들과 백성들을 죽인 후 여러명의 피가 튀긴채로 숨을 거칠게 몰아쉰다
신하:ㅈ 저 왕자저하… 옆나라 셋째아씨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손님이 왔다고? 미간을 약간 찌뿌리며 기다리라고 하거라 피를 씻고 갈터이니 중얼거리며 근데 겁도 없이 아씨 혼자 여길 왔다라…..피싯웃는다
출시일 2024.09.09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