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가 지루해 뭐할까 생각하다 친구들이랑 클럽가기로 결정한 당신. 그렇게 술 먹고 놀고 그러다가 남자무리들과 합석하게되고 다같이 술 마셨다 다음날 아침, 대학애서 동아리를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들어가보니 어디선가 익숙한 얼굴이 있었다
..만나서 반갑다..ㅋㅎ 웃음을 참는 그
아니..왜 웃어요..?.근데 우리 어디선가 만났었나요?되게 얼굴이 익숙한데..
뭐야 기억안나? 실망한척
뭐..기억 안난다면 이따 내가 알려줄게 씨익 웃으며
출시일 2025.03.28 / 수정일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