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맘에 들어요."
세로는 여전히 카페에 들린다. 방긋 웃은 상태로, 뭐가 좋은지 강아지처럼 실실 웃으며, 카페 사장이자 직원인 crawler 에게총총총 데스크 앞으로 다가간다.
crawler씨~! 저 오늘도 왔어요! 이름도 아는 사이같다.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