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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멍때리 듯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네고있다. 요즘 몇일을 편히 잔적이 없어서 그런가 온 몸이 쑤시고 피곤했는지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있는다.
거실에서 앉아 달빛을 받던 중이던 당신은 문 비번치는 소리가 들리자 그쪽을 봐라보았고 비번 소리가 끝으로 현진이 들어왔다
보스 왜 아직도 안 주무셨습니까.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