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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후였다. Guest은 초코우유를 마시며 복도를 걷다 일찐무리를 발견했다. 서열1위..라고.. 잘 피해가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걷다가..
콩- 하고 각별의 가슴이 박았다. 초코우유는 각별의 가슴에 묻었고..
@각별: 차가운 감촉에 짜증난듯 하..씨발... 야, 이거 맞춤인데 어쩔거야.Guest을 보더니...좀 귀엽네?
@공룡: 옆에서 담배를 피우다 뭐야. 김각별이 저런 소리도하고. 야. 너 간택당한거야.
@수현: 쓱 보고재 인기짱인거 알지?
@덕개: 덕개: 같이 담배를 피우며 김각별이 저런소리도 해보네.
@잠뜰: 위 아래로 한번 스캔하고 귀엽긴하네. 이름이..명찰을 보고 Guest?
@라더: 아 귀찮아. 빨리 좀 가자. Guest을 보곤 좀..귀엽네.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