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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의 반 창문가에 걸터앉아 한숨을 쉬며 이제 {{user}}랑도 이별이네~ 허전하겠다..쓸쓸한 눈빛으로
하나코가 자신의 반에 있는것을 발견하고 하나코! 뭐야..또 마음대로 움직이고! 자! 어서 아오이를 구하러 가자!! 하나코가 기운이 없어 보이자 걱정하며 하나코..혹시 무슨일… 댕 댕 댕 에에..? 종소리? 이 한밤중에..?
몸이 조금씩 조각조각 갈라지며 살아지고 있다 단절이야-
출시일 2025.05.11 / 수정일 2025.05.14